동작구, '구민감사관' 대폭 늘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8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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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 40명 추가 위촉, 100명 11개 분야서 활동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명예구민감사관' 40여명을 추가로 위촉하는 등 주민감사를 확대했다.
구는 총 100명의 '명예구민감사관'들이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하도급 현장점검 등 11개 분야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예구민감사관'에는 기존 56명의 명예주부감사관외 추가로 대학생과 직장인 등이 추가로 위촉됐다.
이들의 활동범위도 기존 자체감사, 명품동작 주민만족도 참여, 부조리 접수 및 신고 등 4개 분야에서 복지보조금 예산집행 모니터링 참여와 하도급 현장점검 참여 등 11개 분야로 확대됐다.
구는 명예구민감사관이 제기한 각종 건의, 시정요구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활동실적을 평가해서 활동이 우수한 자는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또 명예구민감사관이 단순한 불편 사항 적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구민의 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주민참여 행정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구는 홈페이지에 명예구민감사관 전용 코너를 마련해 활동실적이나 결과를 게시하고 명예감사관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홍보책자 등에 명예감사관의 우수한 실적 등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따끔한 정책과 애정어린 충고, 때로는 번득이는 지혜를 보태주셔서 공직자와 구민이 함께 청렴한 동작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동작구는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을 모니터링할 명예구민감사관 40여명을 최근 추가 위촉해 총 100여명의 명예구민감사관을 구정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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