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성만을 위한 강좌 열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08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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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성교실, 여성교양대학 개강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여성 주민들을 위한 취업, 창업, 교양 강좌의 문이 열렸다.
구는 여성 주민들을 위한 종합 교양강좌 아카데미인 용산 여성교실 및 여성교양대학의 개강식을 6일 개최하고 9월까지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여성교실은 취, 창업 강좌(13과목)를, 여성대학은 교양 외국어(4과목)를 총 수강생 356명 규모로 개강했다.
여성 교실은 꽃꽂이 창업반, 홈패션 창업반, 퀼트 창업반, 피부관리자격증반, 생활한복창업반, 중식요리자격증반, 제과제빵자격증반, 양장창업반, 네일아트자격증반, 한식요리자격증반, 미용자격증반을 개강했다.
여성 인력 수요가 많은 미용과 홈인테리어 강좌가 주를 이뤘으며, 이외에도 요리 제빵 강좌를 개설해 주민들의 다양한 취업 욕구를 만족시키도록 했다.
여성교양대학은 생활영어, 생활중국어를 각각 초급, 중급으로 총 4개반 개강했다.
여성교실과 여성교양대학의 모든 강좌는 용산여성문화회관(구 한남2동 주민센터)에서 18세 이상 지역내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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