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때 갯벌체험 어때? 성동구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08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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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 7, 8월 두 달 간 각 동 주민센터에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설되는 동 주민센터의 프로그램은 별 관찰, 갯벌 체험 같은 야외 프로그램은 물론 논술, 공예 등 실내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주요 동별 프로그램은 ▲송암스페이스센터 천문대 체험(송정동) ▲이천 도자기마을 탐방(응봉동) ▲강화도 화문석 체험(금호4가동) ▲갯벌체험(옥수동) ▲허브 체험(성수제1가제2동) ▲농촌 체험(도선동) ▲퀼트 체험(마장동) ▲독서 논술(용답동) 등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신청하면 된다.
구는 또 동 주민센터 외 성동구민대학(주말 고궁 탐방), 구립체육센터(인라인, 농구 등), 구립도서관(NIE)에도 청소년 방학 강좌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와 각 기관의 즐거운 여름나기 프로그램으로 더운 여름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과 학습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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