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원 502종 '책임지고 처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05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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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502종 '책임지고 처리'
[시민일보] 처리할 민원이 있어 구청을 찾았는데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신청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이러한 고민과 마주친 주민들을 위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기존 운영해 오던 민원후견인제도를 최근 보완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그동안 여러 부서가 관계된 복합민원에 대해서만 운영하던 민원후견인제도를 최근 단순민원까지 포함한 총 502종 민원으로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원 때문에 구청을 찾은 주민들은 민원실 8번 창구에서 민원후견인제도를 신청만 하면 각종 민원 에 대해 신청부터 처리까지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민원 후견인으로는 각 부서 팀장 또는 주무관들이 활동한다.
이들은 일단 민원후견인으로 지정되면 민원인에게 처리 절차를 미리 설명하고, 처리과정 및 결과를 안내하게 된다. 또 처리가 불가한 불허가 민원인 경우 그 사유부터 대안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게 된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보장하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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