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도봉 음식물중간처리장 견학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5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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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로초교생 270여명 참여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최근 신구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봉구 음식물중간처리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음식물 쓰레기 과다 발생 문제 인식과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를 통한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서다.

신구로초등학생 270여명은 총 5회에 나눠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을 교육받고, 자원화 가능한 쓰레기 선별 과정,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시설 공정 등을 견학했다.

구는 이번 시범 견학결과를 검토한 후 프로그램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 음식물중간처리장(도봉동 354번지)은 연간 3만60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사료화 설비로 처리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만들어진 사료는 신청한 축산 농가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신구로초등학교 학생들이 도봉구 음식물중간처리장을 시범 견학,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을 보고 있다. 구로구는 이번 시범 견학결과를 검토한 후 프로그램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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