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라천 수질ㆍ악취 개선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5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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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환경조사단 구성… 이달부터 조사결과 매월 공표

[시민일보] 불볕더위로 전력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천테크노파크(TP)가 이달부터 에너지 및 소모품 절약 실천운동을 벌인다.


5일 인천TP에 따르면 에너지 및 소모품 사용을 줄여 경상운영비를 절감키로 하는 등 씀씀이를 최대한 줄여 인천시의 재정위기 극복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키로 했다.


전기를 아끼기 위해 근무 복장 간소화, 퇴근 시 사무기기 플러그 뽑기, 일과시간 외 실내외 조명 끄기, 가까운 층 계단 이용 등 엘리베이터 운영 최소화, 개인용 냉방기와 전기기구 사용 절제 등에 나선다.


또한 수돗물과 종이컵 절약을 위해 개인 컵 사용하기, 수돗물 세기를 반으로 줄여 사용하기를 생활화하기로 했으며 이면지 사용하기, 잠자는 사무용품 찾아 쓰기 등 사무용품 비용 절감에도 나선다.


인천TP 관계자는 “불볕더위로 전기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등 전기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 ‘절전이 곧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전기 아껴 쓰기 등의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앞서 지난 5월부터 노사협의회의 조율을 거쳐 연차수당 및 성과급과 시간외 근무수당 삭감 등 감량경영의 내용을 담은 ‘재정건전화 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 한 해 동안 절감될 예산은 11억3천만여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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