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복지공무원 '위기가정 돕는법' 배운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04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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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교수 특강... 업무역량 강화일환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5일 위기가정 관리 사례를 배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구는 5일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통합사례관리-슈퍼비전' 특강을 이기연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구청 교육장(10층)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역내 위기가정을 관리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구청 희망복지팀 공무원과 각 동 주민센터 복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다.

강의는 위기 가정의 유형과 관리 사례를 살펴보며 사례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에 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재득 구청장은 “여러 가지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가정들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내 사례관리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예정이다”며 “이러한 교육과 슈퍼비전이 구민을 위한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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