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 주도형 재난 방지 네트워크인 '생활안전 거버넌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4일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달 말 결성한 '생활안전 거버넌스' 참여 주민 약 160명을 대상으로 4일 구청 대회의실(4층)에서 재난대비 기초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안전을 목적으로 하는 '생활안전 거버넌스' 참여 주민들이 네트워크 결성 이후 처음 받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재난 발생시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 ▲재난 유형 대처 요령 및 사례 ▲안전한 서울 만들기를 위한 민관 협력 대응 방안 도출 ▲생활 안전 거버넌스 구성 및 재난 관련 민간 단체 네트워크 강화다.
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현직 경찰, 대학교수 등 재난 전문가를 꾸준히 초청해 생활안전 거버넌스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치수방재과 한 관계자는 "생활안전 거버넌스 참여 주민들은 대부분 생업에 따로 종사하고 있어 바쁘지만 교육을 통해 재난 예방에 관심을 갖고 전문 교육을 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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