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여성주간행사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02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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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홀로서기' 적극지원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성매매피해여성부터 결혼 이주 여성까지, 사회 취약계층의 여성들이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제17회 여성주간(7.1~7)을 맞아 2일부터 6일까지 정독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평등 사회'이란 주제로, 성매매 피해여성, 가정 폭력 피해여성, 결혼이주 여성 등 사회 취약계층에 속하는 여성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사회 안전망을 일깨워주고 자립 의식을 북돋워주기 위한 취지에서다.

날짜별 행사는 ▲결혼 이주여성 기초 직업소양교육(2~6일, 정독도서관, 다누리콜센터) ▲결혼 이주 여성들이 만든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3일) ▲가정 폭력 피해여성의 자활을 위한 치즈마을 체험학습(3일, 파주 치즈스쿨) ▲성매매피해여성의 건강 지원을 위한 커피체험학교(5일, 용인) ▲특강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경영' (5일, 창신1동주민센터)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주간의 의미를 널리 알려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서로 힘을 얻고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자아실현을 위해 여성이 당당하게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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