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서울 자치구 최저 금리로 빌려준다.
구는 이달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를 기존 연 3.0%에서 서울 자치구 최저금리인 연 2.0%로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최근 오랜 경기침체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육성기금 인하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온 지역내 115개(명)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연간 총 8446만4000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8월 24일까지 하반기 융자 신청을 공고·접수할 예정이다.
문의 (2199-678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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