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9일 양성평등 '골든벨' 행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2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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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300명 참여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골든벨' 행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9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도전! 성(性)인지 향상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분해 실시될 이번 골든벨 행사에 출제될 과목은 성인지(성별영향분석평가, 성인지예산, 성인지통계)와 여성정책비전사업 관련 공문 이나 교육자료 내용이다.

구는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행사전 미리 직원들에게 골든북을 제작, 배포하게 된다.

골든북을 제대로 읽으면 문제를 100% 맞힐 수 있다.

여성정책 담당부서(가정복지과)에서 출제하며 성인지에 대한 다양하고 심층적인 주제의 문제가 출제된다.

구는 이날 흥미유발을 위해 패자부활전 2~3회 실시하게 되며 오답자중 패자 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을 할 수 있다.

골든벨 개인전 우승자는 30만원을, 단체전 3개 부서에 대해 각각 20만원씩 상금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골든북을 기초로 출제하며 상중하 난이도별 골고루 구성됐고 여성정책비전 사업에 대해 공직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과 일반상식 등을 퀴즈에 응용하게 된다”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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