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로서 공원안전 협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2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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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대회' 사전차단 일환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와 구로경찰서가 손잡고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나선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최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경찰서와 '공원 안전 확보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방범용 CCTV, 보안등, 비상벨 설치 등 방범시설을 보강해 범죄 예방에 주력한다.

구로경찰서는 주취자 행패소란, 노숙자 음주행패, 청소년 비행 등을 집중 단속해 재발 방지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쉼터로 이용되어야할 곳이 최근 범죄의 공간으로 악용됨에 따라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구청과 경찰서가 협약을 맺어 공원의 우범지대화를 사전에 방지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성 구로구청장(오른쪽)이 유진형 구로경찰서장과 '공원 안전 확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방법시설을 보강하고, 구로서는 공원 집중 단속해 공원의 우범지대화를 사전에 예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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