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민원팀장들 '스마일' 고객대응 앞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1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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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매니저제' 운영... 직접 민원 안내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실무직원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민원부서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친절매니저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처럼 다년간 민원인을 응대한 실무 경험을 갖춘 팀장들이 직접 민원인을 맞이한다는 것.

'친절매니저제'의 주된 내용은 'CS(고객만족) HEART 서비스'다.

민원인의 마음(Heart)으로 상대방이 불편을 느끼기 전(Early)에 먼저 적극 답변(Answer)을 해주며, 민원인의 의견을 존중(Respect)하고, 고객과의 신뢰(Trust)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자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2011년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민원행정 만족도 제고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며, 구민고객을 위해 대규모 공원을 만들거나 음악회를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원창구 직원들이 친절이라는 아주 작은 행동으로 좀 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감동행정”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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