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안보사진 전시회 열어 10월까지 22개동 순회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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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국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10월까지 지역내 22개 전동을 돌며 천안함 사건 등 안보사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청, 서울남부보훈지청,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 전시회는 올해로 2주년이 되는 천안함사건 사진 8점과 1950년 이래 62주년을 맞고 있는 6.25 전쟁 사진 8점 총 16점을 전시한다.

구는 전시회를 실내 전시가 아닌 洞 주민센터 외부 또는 구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장소에 개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이번 안보전시회를 통해 자칫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는 안보의식에 대해 다시한번 가슴으로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미래의 후손들에게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안겨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남구는 국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10월까지 지역내 22개 전동을 돌며 천안함 사건 등 안보사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거리 전시를 위해 안보사진을 설치해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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