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강동 바이크 스쿨' 28일 오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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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교육장 갖춰 이론 강의, 개장식서 자전거 기부행사도
[시민일보]자전거 안전에 관해 배울 수 있는 실내 시청각교육장 '강동 바이크 스쿨'이 28일 문을 연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8일 기존 고덕동 실외 자전거안전체험 교육장 옆 부지에 100평(330㎡) 규모의 실내 자전거 안전교육장 '강동 바이크 스쿨'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하는 실내교육장은 트랙 중심의 기존 실외교육장에는 없던 시청각교육장을 갖춰 자전거를 배우려는 주민들이 실습 뿐 아니라 이론 강의까지 들을 수 있게 됐다. 안에서 이론을 배우고, 밖에서 실습을 해보며 자전거 타는 법을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된 것이다.

구는 28일 개장식 행사에서 버려진 자전거 100대를 수리해 소외 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자전거 전달식'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자전거 안전 체험 교육장 옆에 실내 교육장을 갖추게 됨으로써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동 실외 자전거 안전체험 교육장은 지난 해 6월 개관해 1년만에 주민 7455명이 다녀갔으며, 평일 오전, 오후 각각 어린이, 성인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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