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찾아가는 장애인 자활상담 연중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2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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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목요일 15개동 주민센터 순회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12월27일까지 자활사업 및 의료급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동작 희망사다리 상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15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격주로 목요일 오후 2~5시까지 3시간씩 상담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사업은 직업상담사 2명과 의료급여 관리사 2명 등을 주민센터에 투입해 자활사업 대상자의 자립지원계획 심층상담과 함께 의료급여제도와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각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현장상담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요청시 가정 방문상담도 가능하며, 국민기초 생활보장 사업을 비롯한 주거복지, 장애인복지 등 상담분야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탈무드에 보면 어떤 사람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면 하루 양식을 주는 것이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대상자들이 적극 참여를 통해 물고기 잡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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