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따뜻한 '장애인 사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6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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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헌병대봉사단, 용산 장애인시설서 청소 봉사활동 펴

[시민일보] 주한미군 봉사단이 매월 1회 후암동의 한 중증장애인 시설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주한미군과 카투사로 구성된 미군헌병대봉사단이 매월 1회 장애인 생활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후암동 소재)'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주한미군 94헌병대대 본부대 소속으로, 지난 달 영락애니아의 집을 처음 찾은 이래 올 연말까지 꾸준히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곳에서 이들은 청소, 빨래는 물론 장애인들의 식사를 보조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 미군헌병부대 봉사단이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봉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군헌병대봉사단은 26일 오전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봉사하고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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