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염리동 마을서 들리는 행복연주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2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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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ㆍ대중가수들 참여
28일 마을음악회 열어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염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2012 염리동 마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동주민센터 '솔트카페'에서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열리는 ‘작은 음악회’가 호평을 받자, 보다 많은 주민이 함께 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날 음악회는, 양희봉 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재즈가수 김기량, 포크가수 이동은, 팝페라 가수 박상우 등 대중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마포시니어 합창단과 작은울림 합창단, 그리고 지난 KBS 노래자랑에서 염리동 대표로 우수상을 수상한 주민 대표가수의 무대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양희봉 팝스오케스트라와 대중 가수들의 재능기부와, 주민자치위원회, 직능단체, 주민들이 외부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행사 비용을 마련했다.

유희봉 염리동장은 “전문 음악인과 아마추어 음악인이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염리동의 대표 음악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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