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2동 도로정비공사 완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4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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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커브길 보수... 인도엔 계단길
[시민일보]경사가 심해 눈만 내리면 다니기가 아슬아슬했던 행당2동 신성교회 앞 차도, 인도가 최근 정비 완료됐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급경사, 급커브 구간으로 겨울철 잦은 사고를 유발했던 행당2동 신성교회 앞 도로 정비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경사와 커브가 심해 빙판길 사고가 나기 쉬웠던 곳으로, 구는 지난 5월 정비 공사에 착공해 최근 정비를 마무리했다. 공사 후 이 지역 차도는 경사가 좀더 낮게 재조정됐으며, 인도에는 블록계단이 설치됐다. 설치된 계단은 폭1.5m, 길이 15m의 블록 계단이다.

구는 이번 정비와 더불어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인근 행당동 347번지의 노후한 목재 계단에도 미끄럼방지 시설을 부착하는 등 함께 보수 완료했다.

김창겸 행당2동장은 “이번에 공사를 한 급경사로와 노후 목재계단은 그간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과 위험이 많았던 곳”이라며 “앞으로도 마을의 위해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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