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6.25전쟁 당시 유행한 '추억의 음식' 체험 행사가 22일 서울 왕십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2일 오후 3시 왕십리문화공원에서‘6.25 음식체험 무료 시식회’가 성동구자유총연맹지회장 주관으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궁핍했던 6.25 전쟁 당시 국민들의 고픈 배를 채워준 추억의 음식들이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원들이 손수 주먹밥, 찐감자, 보리개떡 200명 분량을 미리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자유총연맹은 특히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음식을 나눠주고 전쟁을 간접 체험토록 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는 각오다.
박이석 성동구자유총연맹지회장은 “6.25당시의 음식체험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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