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한방진료 행사 24일 열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1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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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명륜1가 혜명경로당서
봉사단체 우리선문화원 주관
[시민일보] 24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의 한 경로당에서 무료 한방진료 행사가 열린다.
구는 24일 명륜1가 혜명경로당에서 비영리 자원봉사단체인 우리선문화원 주관으로 무료 한방진료 행사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선문화원 소속 한의사, 간호사 총 12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한방 검진과 시술을 무료로 해준다.
기본 검진은 물론 지압, 약침, 약뜸, 지압봉 등 각종 한방 시술로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퇴색해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종로구야말로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킬 최적임지이며, 앞으로 봉사자들과 어르신과의 유대강화와 지속적인 보살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선문화원은 어르신 한방진료, 선요가 강좌 등 전통문화와 관련된 자원봉사 실천을 목적으로 지난 1995년 설립된 비영리 자원봉사단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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