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시원한 밤공기 마시며 숲길여행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1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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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까지 떠나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무더위를 식혀줄 '야간 숲길여행'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

구는 22일부터 8월31일까지 매주 금, 토 '숲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일자산 야간(7시30분~9시30분) 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숲속에서 더위도 식히고 추억도 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밤에 피는 꽃과 잠자는 잎 ▲풀벌레 소리와 개구리 소리 감상 ▲달빛 별빛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에 집결, 출발하므로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좀 더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는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강동문화포털사이트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회당 20명 선착순 마감.

문의 (480-139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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