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근린공원서 '알뜰가정 벼룩시장' 23일 개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20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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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10% 자율기부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3일 양천근린공원에서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장하는 벼룩시장에서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이나 의류, 도서 등의 중고품을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품과 주부들이 취미활동으로 제작한 물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의 10%는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특히 이날 장터에서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의 조이풀 밴드가 참여할 예정으로 귀에 익숙한 전통가요나 만화주제가를 연주해 활기차고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자율적으로 자리를 잡아 물품을 판매하면 된다.

한편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지역내 알뜰소비를 권장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양천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 5월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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