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상왕십리역서 21일 '식품나눔캠페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0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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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1일 형편이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식품 나눠주기를 장려하는 '식품나눔 캠페인,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21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사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식품 나눔 캠페인 & 문화체험’행사를 성동푸드마켓 주최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왕십리역을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품 기부문화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이웃돕기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식품 기부함’도 설치돼 지나가는 시민 누구나 각자 집에서 가져온 식품을 기부할 수 있다. 행사장 분위기를 띄울 부대행사로 리본, 폼아트 무료 강습 행사도 열린다.

푸드마켓 관계자는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식품 나눔 캠페인 & 문화체험’행사를 통하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나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푸드마켓은 기탁 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지원대상은 동 주민센터의 이용추천을 받은 저소득주민(800여명)에게 월1회 방문시 생필품 5종(라면, 쌀, 통조림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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