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상권 부활' 구삼한마음 장터ㆍ축제 22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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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테크노마트서 행사
전자제품ㆍ지역 특산품 판매도
[시민일보] 22일 강변테크노마트 일대의 상권 부활을 도모하는 주민 장터?축제가 서울 구의공원에서 열린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지난 해 건물 공진현상 이후 침체를 겪고 있는 테크노마트와 그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2일 구의3동 구의공원에서 '구삼한마음 장터?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테크노마트에서 현재 판매중인 전자제품 20여종 외 구의3동 마을기업이 생산한 밑반찬, 그외 전국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날 판매되는 대표 특산품으로는 강화 약쑥엑기스, 영광 모싯잎 송편, 정읍 복분자주 등이 있다.

또 주민들이 노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노래자랑 행사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다.

구삼한마음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유관종 구의3동 주민센터 동장은 “테크노마트의 제품과 구에서 맺은 자매결연지의 우수한 농수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니 많이 이용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는 활성화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구의3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테크노마트관리단 등이 후원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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