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바다로 '첨벙' 체험강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19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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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소년 토요 프로그램 내달까지 운영
[시민일보] 매주 토요일 서울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을 주제로 한 청소년 체험교육이 열리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이달초부터 7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인 '우리, 고래를 만나다'를 신원동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토론, 현장 기행, 캠프 등 횟수별 주제도 다양하다.
인문학 저서의 저자를 직접 초청해 강연을 듣고 조별 토론을 하고, 평화운동가 이시우 작가와 함께 강화도로 현장기행도 간다. 또 '1박2일 희망캠프'를 열어 각자 시, 노래, 연극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표현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 명칭인‘우리, 고래를 만나다’는 넓은 바다를 유영하며 꿈을 찾는 고래와 ‘고래고래 소리지르다’의 참여의 느낌과 표현을 형상화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저자와 직접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소통과 토론, 모둠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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