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역내 등록법인 5323개 중 185개 법인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지방세 인터넷 서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무조사를 인터넷으로 하는 것은 최근 경기 침체 영향으로 기업 경제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제활동에 전념토록 하기 위해서다.
세무조사 대상은 총 등록법인 5323곳 중 185개 법인으로 최근 5년간 부동산 취득 기업과 종업원수 50인 초과 기업 중 4년간 직접 조사 혹은 서면 조사를 미실시한 법인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달 10일까지 대상법인 전산등록을 마치고 지방세 법인세무조사 인터넷 신고시스템 메뉴얼을 작성 안내문과 함께 발송했다.
인터넷 서면 신고는 법인세무조사인터넷신고시스템(http://biztax.seoul.go.kr)에 접속해 6월 말까지 법인과 사업장 현황을 등록하고 소유 자산 증감 내역,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내역, 주민세 재산분 내역(면적 330㎡ 초과 사업소만 해당),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내역(종업원수 50인 초과 사업소만 해당)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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