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IT中企 해외진출 돕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17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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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 싱가포르IT박람회 6개사 참가…
지역 유명기업 6곳 장치비 등 전액 지원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마케팅 기회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준다.

구는 19일부터 4일간 지역내 IT분야 우수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COMMUNIC ASIA)'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노버 CeBIT, 라스베가스 CES, 두바이 GITEX와 더불어 세계 4대 IT박람회 중 하나인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COMMUNIC ASIA)는 전세계 53개국에서 1296개 업체가 참가하는 IT 전문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약 3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구가 올해 처음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내 업체 6개 기업관을 설치ㆍ운영하며, 제품홍보 및 현지 바이어와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추진하고 구의 관광명소와 의료관광 등을 소개한다.

구는 참가하는 우수 중소 기업체에게 제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통역지원과 부스비, 장치비 및 운송비등의 50%,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계약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기업인 ‘콤파스’의 도움을 얻어 ▲ 기업별 유력바이어 사전 제공 ▲ 제품 홍보를 위한 영어 보도 지원 ▲ 현지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지원등 차별화된 ‘사전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격적으로 실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선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 마케팅 기회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남구가 19일 지역내 IT분야 우수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 6개 기업관을 설치하고 제품홍보 및 수출 상담을 추진하는 한편 구의 관광명소와 의료관광을 소개한다. 사진은 지난 박람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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