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안전보건공단 건설재해예방 '합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17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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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건설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골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공사금액 3억 미만의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에 ‘무상기술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지역내 80여 곳의 건설현장에 ‘찾아가는 이동 안전교육 버스’를 운영해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건축물의 안전점검에 대해 건축ㆍ구조ㆍ소방ㆍ전기 등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연 2회 일시 점검을 실시한다.

이밖에 구는 옹벽, 상가 등 부실 징후가 있는 소규모 생활기반 시설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책을 제시하는 ‘시설물 무상안전점검 기동반’을 운영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건설재해 부분에서도 우리나라 국력에 걸맞게 선진국 수준 이상의 재해율을 감소시키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안전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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