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매주 토요일 코엑스서 '태권도 공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14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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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억 선물, 시범단에 체대생 등 50명 참여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코엑스 동문 광장에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연중 공연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연은 지난 2007년부터 '국기원(역삼동 소재)'에서 공연되던 것으로 구는 태권도 공연을 보다 많은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특색을 보여주고자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코엑스로 장소를 옮긴 것.
국내 유명대학교의 체육학과 학생 및 태권도 관장 50여명으로 꾸려진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 동작과 송판격파 ▲눈 가리고 사과 격파하기 등 고난이도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과 시범단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강남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아시아 최고의 전시ㆍ문화ㆍ관광 명소인 ‘코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태권도 시범공연은 내국인 관광객에게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외국 관광객에게는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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