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성 구로구청장이 내달 1일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처음처럼’의 마음 자세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마을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다.
구로구는 이성 구청장이 13일 구로1동을 시작으로 매달 2~3개 동을 순회하며 일일동장을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임 2주년을 맞아 주민들을 직접 만나거나 취약지역을 방문해 스스로에 대한 중간점검을 하겠다는 것.
이성 구청장은 오전 7시30분 마을청소 참여로 일일 동장 활동을 시작, 청소 참여 주민들과 조찬 간담회, 자치회관 방문, 동 직원 및 직능단체장과의 간담회와 오찬, 오후에는 민원 안내 및 상담과 취약지역, 경로당, 저소득층 가구, 어린이집, 재개발 지역, 재건축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성 구청장은 “구청장에서 동장으로 신분이 낮아진다고 주변에서 농담들을 하신다”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기분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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