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운동장이 없어 평소 마음껏 뛰어놀기 힘든 서울 독립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달에 이어 이달에도 야외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 달에 이어 이달 12, 20일에도 독립문초등학교에 차량을 지원해 난지한강공원에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독려한다고 12일 밝혔다.
종로구가 운동장이 없는 독립문초교 측에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지난 달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달 야외체육 대상은 이 학교 6학년생들로, 난지한강공원에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강사의 지도 아래 자전거도 타고 시원한 강바람도 만끽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기회는 운동장 없는 학교 학생들의 부족하기 쉬운 운동량을 높이고, 비만 예방과 에너지 발산의 기회 제공 등 새로운 체육활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신나게 뛰어 노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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