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1회계연도 市 세입분야 실적평가 2개 부문 '최우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12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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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시 주최 '2011 회계연도 시 세입분야 실적평가'에서 총 3개 분야 중 2개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서울시가 최근 25개 자치구의 2011 회계연도(2011.3~2012.2)에 대해 실시한 세입분야 실적평가 결과 3개 분야(시세종합평가 · 시세외수입평가 · 지난년도체납정리실적평가) 중 2개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와 상금 총 1억35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매년 세입목표 달성과 세무행정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 가운데 광진구는 올해 시세종합평가와 시세외수입 분야 총 2개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고액체납자 특별징수반을 구성해 상습체납자 1000여명을 직접 찾아가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자의 재산을 조회해 발견하는 대로 채권을 확보하는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펼친 것이 세입 실적에 톡톡이 기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자발적이고 투명한 납세는 지방재정을 건전하게 하는 밑거름”이라며“앞으로도 우리구는 조세 정의를 구현하고자 숨은 세원의 발굴과 징수율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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