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 '예술의 다리' 사진전 서초구청 1층서 60여점 선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12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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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프랑스 파리를 가로 지르는 세느강의 다리 중 가장 낭만적이고 인간적인 다리 Le Pont des Arts(르 뽕데자르)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12일 서울 서초구청(구청장 진익철)에서 개최됐다.

'르 뽕데자르(예술의 다리)'의 풍경이 담긴 사진 60여점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진행된다.

프랑스 사진전에서 다수 수상한 프랑스 사진작가 Jean Marc THOIREY와 워싱턴, 뉴욕, 파리 등에서 외교관 생활을 하며 2012년 프랑스 죤 사진공모전 대상, 입선(1)등의 수상경력이 있는 김진만 외교관, 현 불문학 박사이며 2011년 프랑스 파리 프랑스존 사진공모전 금상을 수상한 박학순 3명의 사진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구청을 방문하는 내방민원과 프랑스 파리에 대한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하여 서초구가 문화예술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e Pont des Arts(르 뽕데자르)는 파리지앙과 파리를 찾는 모든 이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어울리면서 관찰할 수 있는 가장 파리다운 명소이기도 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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