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증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1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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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착공해 내년 1월 완공
[시민일보]이르면 내년 1월 신월청소년문화센터가 전체면적 410㎡ 규모로 1개 층 증축된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비 3억원과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사업비 9억원 총 12억원을 투입, 시설물 안전진단을 시행하고 2013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9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2002년도에 개관한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2010년 12월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문화의집)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일 이용인원이 450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학습과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칸막이로 복도를 막아 임시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증축공사는 기존 건축물의 디자인 콘셉트를 발전시켜 배(Ship) 모양을 유지키로 했으며, 청소년과 장애인을 배려해 무장애건축물 기준을 적용함은 물론 친환경ㆍ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지향한다.

증축 부분은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주 5일 수업에 대비해 방과 후 교실 등의 운영 공간으로 주로 사용된다.

더욱이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더 많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자치활동을 위한 터전을 마련해 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세상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고, 청소년들의 참다운 꿈을 성취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들이 바라는, 청소년들에 의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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