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9월부터 모든 부서 공개 의무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11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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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집행내역 '투명하게'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내달부터 매월 동 주민센터, 보건소를 포함한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확대 공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해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구청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해왔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부구청장을 시작으로 8월에는 국장, 9월에는 동장 및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공개 내역은 각 부서의 기관운영 업무추진비와 시책업무추진비이다.
이번 ‘업무추진비 공개’는 구청 홈페이지내 정보공개 게시판에 별도 코너를 만들어 7월부터 게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업무추진비 공개를 통해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구정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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