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정밀 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 예방과, 개안수술비 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眼)검진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안과전문의 등 6명의 검진인력과, 의료 장비, 검사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검진항목은 안압 검사, 세극 등 현미경 검사, 검안경검사, 굴절검사 등으로 검진 결과 염증성 안질환자에 대해서는 치료 후 약품과 돋보기를 제공한다.
또 망막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기타 개안 수술이 필요한 노인들에게는 수술 전 검사비를 비롯한 수술비 전액을 저소득 노인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47)로 전화 예약 후, 검진일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 노인들의 경우 대부분 평소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관리를 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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