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노인 300명 무료 눈 정밀검진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10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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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이틀간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60세 이상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무료 안(眼)정밀 검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정밀 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 예방과, 개안수술비 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眼)검진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안과전문의 등 6명의 검진인력과, 의료 장비, 검사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검진항목은 안압 검사, 세극 등 현미경 검사, 검안경검사, 굴절검사 등으로 검진 결과 염증성 안질환자에 대해서는 치료 후 약품과 돋보기를 제공한다.

또 망막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기타 개안 수술이 필요한 노인들에게는 수술 전 검사비를 비롯한 수술비 전액을 저소득 노인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47)로 전화 예약 후, 검진일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 노인들의 경우 대부분 평소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관리를 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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