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배수능력이 3.6배 이상 향상된 '양화빗물펌프장'이 최근 준공됐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금빗물펌프장'의 증설공사는 마무리 중으로 6월 말 시험 운전할 예정이라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양화빗물펌프장’과 ‘오금빗물펌프장’에 대한 증설공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물폭탄식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
구는 사업비 292억원을 투입, 펌프장의 배수능력을 기존의 10년 빈도에서 30년 빈도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양화빗물펌프장의 배수용량은 분당 80톤에서 286톤으로 약 3.6배 향상됐다.
이는 최근 1~2년 사이 발생하였던 많은 강수량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배수능력이다.
오금빗물펌프장도 펌프시설 5대를 증설, 배수용량을 크게 향상했으며, 현재 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6월 말 시험 운전을 앞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해방지시설 정비 및 확충 작업을 포함한 ‘수해종합대책’을 마련,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빗물펌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계기로 한 치의 오차 없는 방재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금빗물펌프장'의 증설공사는 마무리 중으로 6월 말 시험 운전할 예정이라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양화빗물펌프장’과 ‘오금빗물펌프장’에 대한 증설공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물폭탄식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
구는 사업비 292억원을 투입, 펌프장의 배수능력을 기존의 10년 빈도에서 30년 빈도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양화빗물펌프장의 배수용량은 분당 80톤에서 286톤으로 약 3.6배 향상됐다.
이는 최근 1~2년 사이 발생하였던 많은 강수량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배수능력이다.
오금빗물펌프장도 펌프시설 5대를 증설, 배수용량을 크게 향상했으며, 현재 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6월 말 시험 운전을 앞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해방지시설 정비 및 확충 작업을 포함한 ‘수해종합대책’을 마련,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빗물펌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계기로 한 치의 오차 없는 방재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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