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14일 정신과 전문의가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주민 및 학부모들에게 학교폭력의 대안에 대해 알려준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동작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정범 가족사랑서울정신과의원 원장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학교폭력과 정신건강’주제로 무료 강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원장은 ▲왜 따돌리고 괴롭히는가?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정신건강 ▲우리아이를 왕따와 학교폭력에서 지키는 방법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이날 교육은 사전 교육신청을 해야 하며 교육비용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학교문제가 아닌 가족, 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큰 관심을 갖고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며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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