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2일 청파동서 '일일건강체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10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비만관등 4개 테마 부스 운영
[시민일보]오는 12, 20일 서울 청파동, 효창동주민센터에 일일 건강체험부스가 뜬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2일 청파동주민센터, 20일 효창동주민센터에서 각각 하루동안 일일 건강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각각 네 개의 테마를 가진 건강체험부스(운동관, 영양관, 비만관, 금연/절주관)가 설치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행사를 선사할 전망이다.

부스별 주요 행사 내용은 ▲자전거 페달 밟아 만든 전력으로 주스 만들기(운동관) ▲뚱뚱이 거울, 홀쭉이 거울 살펴보기(비만관) ▲영양 교육, 상담(영양관) ▲이산화탄소 측정, 가상 음주체험(금연,절주관) ▲건강메시지 우산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12일 청파동 행사에서는 이동 결핵검진 차량이 동반돼 주민들에게 결핵 검진을 해주고,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가 시행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건강검진을 할 기회가 없었던 주민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2199-809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산구는 12일 청파동주민센터, 20일 효창동주민센터 앞마당에 일일 건강체험관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12일 행사에는 이동 결핵검진 버스에서 결핵 검사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