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부관리 정보 공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10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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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ㆍ도로ㆍ토지 등 총 67종
[시민일보] 서울시는 내부적으로 관리·사용하던 건물과 도로, 토지 등에 관한 정보 67종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정공간정보는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홈페이지(data.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방되는 정보는 시가 '통합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1000분의 1 수치지형도로 통합 관리하고 있는 456종의 서울시 공간정보 중 자전거 도로와 생태공원 등이다. 시민은 이 정보를 연구와 여가,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내부 공무용으로만 사용되던 정보 중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범위와 종류를 확대해 민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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