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ㆍ유니세프, 다문화가정에 3개 언어 동화책 선물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1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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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 보급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3개 언어로 된 동화책을 후원받아 지역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해질 동화책은 ‘심심해서 그랬어(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로 총 300권이다.

이 책은 3개 언어로 인쇄돼 있는데, 한 책에는 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여기에 캄보디아어나 베트남어, 또는 중국어가 추가돼 있다.

구는 동화책을 이번 주부터 지역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배포하고, 많은 주민들이 읽을 수 있도록 관내 도서관과 복지관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동화책 지원이 다문화가정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사업을 유니세프와 함께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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