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매월 12일은 '식품 나눔의 날'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10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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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 저소득층 돕기 푸드마켓 운영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매월 12일을 '식품 나눔의 날'로 지정해 '정담은 푸드마켓' 운영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식품 나눔의 날'은 매월 12일 집에서 남는 쌀, 라면, 통조림 등의 식품을 푸드마켓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식품을 나누는 행사이다.

구는 푸드마켓에서 기부 받은 식품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 1700여명의 결식문제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서대문정담은 푸드마켓’ 2호점 2층 북카페에서는 나눔 뜨락 체험부스를 운영, 재능기부 강사의 진행으로 비누공예, 리본공예 체험기회 등이 마련된다.

정상희 복지정책과장은 “음식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식품 나눔의 날' 행사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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