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장 "직원들과 터 놓고 얘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07 16:3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7만 구민의 뜻을 구정에 담아내자"
[시민일보]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이달들어 직원들과 3회에 걸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며 소통강화에 나서 화제다.
구는 구정발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5급 이상 간부, 실무팀장, 평주사를 대상으로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지난 1일 6급으로 승진했지만 아직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한 71명의 평주사 및 구 간부진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실무팀장 176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유 구청장은 7일에는 5급 이상 간부 6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이어갔다.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은 다각도로 검토해 구정 및 조직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구민 뿐 아니라 내부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평주사들과 팀장들이 조직의 허리가 되어 5급 이상 간부들과 함께 소통을 활성화하고, 37만 구민의 뜻을 구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뜻에서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청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어려운 점이나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성심 성의껏 의견 귀담아 듣고 반드시 실행에 옮기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소통강화를 위해 직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잇따라 갖는 가운데 유 구청장이 최근 평주사간담회 자리에서 직원들과 호프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