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경희대학교 행정, 교육, 인적자원 협력키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07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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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학 협력 협약 이달초 체결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경희대학교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달 초 경희대학교와 상호 행정지원과 교육, 인적 자원 제공을 골자로 하는 '학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는 행정, 재정적 지원을, 경희대학교는 우수한 교육, 인적 자원을 제공하게 되며, 인문학 교육의 기반을 조성하고 인문학 교육도시 진흥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인문학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서에는 당사자인 경희대학교 외 범대학 공적 실천기구인 지구사회봉사단,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도 준 당사자 자격으로 서명해 양측의 업무협력을 적극 돕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인구가 서울시 평균을 훨씬 웃도는 점, 2,30대 청년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점 등 지역 사정을 감안해 이같은 협약을 맺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및 지구사회봉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의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각적인 협력 사업이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다양한 교육수요에 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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