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관왕… 8000만원 획득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07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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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1회계연도 세입분야 평가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서울시의 2011회계연도 25개 자치구 시 세입분야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구는 지난 해 체납시세 정리실적과 시세 종합평가 2개 분야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구, 우수구로 최근 선정돼 인센티브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도 시 세입분야 평가 25개 자치구 중 종합 2위 수상에 이은 쾌거다.

구는 그동안 체납세액 징수 책임할당제, 25시 세무민원실 운영, 직원별 체납실적 공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의 타 자치구는 물론 멀리 부산의 기초단체에서 세무분야업무 벤치마킹을 위해 직원들이 내방할 정도"라고 밝혔다.

향후 구는 구 재정확충에 기여함은 물론 명품동작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성실 납세자에 대한 고객위주의 고품격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정당한 과세에 대해 올바른 납세의식이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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