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인-비장애인 내일 하나 되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06 18:1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8일 오전 9시 양천구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양천공원에서‘제8회 으뜸양천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장애인 한마음 축제’는 구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열린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휠체어 달리기와 박 터트리기, 농구공 넣기 등 8개 종목의 체육행사를 준비했으며, 사물놀이를 비롯한 강진, 현당, 금사향 등의 초청가수 축하공연도 마련했다.
또한, 장애인 생산품 및 작품 전시관, 장애인 인권자료관, 장애 체험장 등의 부스와 장애인보조기 점검 및 수리 코너 등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제8회를 맞는 ‘장애인 한마음 축제’는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역축제"라며, "장애인과 가족, 일반주민 모두가 한데 어울리며 '행복 양천'을 만들어 가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2620-3369)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