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250개 제공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06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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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가 희망자 11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1~15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1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및 '공공·사회적 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로 세대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하며, 희망자는 건강보험증 사본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 상반기 사업 참여자 및 중도 포기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보행안전 지도사업,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65세 이상), 공원내 전도수목 정비사업 등 8개 분야 80명을 모집하며, 총 예산 1억4600만원이 투입된다.


'공공·사회적 일자리 사업'은 도서관 활성화사업, 공원조성사업 등 9개 공공부문 170명을 모집하며, 예산은 전액 구비로 편성돼 총 4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선발자는 오는 8~11월까지 4개월간 주 5일, 6시간 근무로, 1일 2만7480원의 임금과 간식비 3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주ㆍ월차 수당과 4대보험이 적용되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3시간으로 근로시간이 제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청 일자리정책과(351-688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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