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학교폭력예방' 공개 강연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06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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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서 개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2일 오전 9시30분 남부 교육청 2층 강당에서 ‘학교 폭력과 정신 건강’에 대한 공개 강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최근 왕따,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교 폭력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왕따, 학교폭력 없는 세상’을 주제로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박영환 원장(가족 사랑 서울신경정신과)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에서는 ▲‘왜 따돌리고 괴롭히는가?’▲ 정신건강 측면에서 본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 우리 아이를 왕따와 학교 폭력에서 지키는 방법 등을 통해, 학교 폭력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구 정신보건센터로 전화(2670-4793) 또는 홈페이지(www.ydpmind.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20명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 이번 강연을 통해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왕따와 학교폭력을 통해 상처받는 모습을 만나보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선생님 나아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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