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충효길 2단계 내달 첫 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06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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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국사봉~까치산 14.5km 연내 완공
[시민일보] '동작 충효길' 2단계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6월까지 충효길 조성사업 2단계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초 착공에 들어가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해 11월 고구동산~현충원근린공원~한강수변길~사육신역사공원~노량진역을 연결하는 10.5km의 1단계 공사를 마무리했다.

2단계 공사는 노량진역~노량진수산시장~노량진공원~보라매공원~국사봉~까치산을 연결하는 4~7코스 14.5km의 충효테마가 담긴 산책공간이다.

특히 신대방삼거리를 출발해 상도근린공원, 국사봉을 지나 서달산 정상에 이르는 6코스는 愛(애)를 테마로 하고 있다.

서달산 생태탐방로를 지나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의 시원한 물줄기와 아름다운 전경이 구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문충실 구청장은 “동작 충효길은 제주 올레길과 더불어 전국 최대의 산책로로 서울시민과 구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며 “연내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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